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 신해림 국가암관리사업단 암예방사업부장[사진]이 오는 2009년 7월 31일까지 2년간 국제암연구소(IARC) 생물통계학 및 역학연구부에 파견된다.
신해림 박사는 ‘암통계자료 분석·해석팀’ 팀장으로 암등록자료의 분석을 위한 최신 통계 방법을 개발하고, 암발생 및 생정통계 자료를 해석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를 근거로 암의 발생원인에 대한 가설을 설정, 역학연구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한 자료들을 제공하며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과 함께 암의 원인규명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아울러 각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암검진사업의 평가를 위하여 검진연구팀과 공동으로 프로그램 개발 업무도 추진하게 된다.
한편, 국제암연구소는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50여개국 600여명의 과학자들과 인적 교류를 진행하며, 세계적인 암 발생 추이 모니터링, 암발생 원인 규명, 발암 물질의 기전을 규명, 암관리를 위한 과학적 전략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