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연세 "무노동무임금"…외래 80% 가동
[ 2007년 08월 02일 22시 00분 ]
연세의료원이 오는 14일 이 달 급여를 앞두고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철저히 적용할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따라서 파업 이후 근로를 제공하지 않은 직원들에게는 이 달 15일 8월분 급여에서 정산된다.

또한 파업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속속 복귀하면서 세브란스병원(원장 박창일)이 외래 진료를 파업 전에 비해 80% 수준까지 끌어 올렸다.

교수평의회에서 순번을 정해 돌아가며 수납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조합원들이 복귀함에 따라 각종 검사실이 정상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된 것.

세브란스병원은 2일 “지난 월요일부터 조합원들이 서서히 복귀하면서 제기능을 찾아가고 있다”면서 “외래의 경우 예전 80% 수준까지 진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0일 파업을 시작하면서 세브란스병원의 외래 진료는 50% 수준까지 떨어졌었다. 파업 전 평균 6400여명의 환자가 3000여명으로 줄어든 것. 이는 대학병원으로서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없는 수치다.

하지만 일부 조합원들이 업무에 복귀하면서 예전 기능을 회복하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지난 7월 31일 내시경 검사실 9명 전원이 파업에서 복귀했다. 이어 1일에는 진단검사의학과 37명이 업무를 시작했으며 진단병리과도 정상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파업 이후 부족한 인력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병원이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부족한 인력으로 운영 시스템을 개편한 것도 일정부분 기여했다.

특히 교수평의회에서 순번을 정해 수납 업무 등 진료 지원에 나서면서 병원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교수평의회는 지난달 30일부터 40여명이 돌아가며 외래 접수부서와 약무국에서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민원 상담이나 길안내 등의 업무를 대신하고 있다.

병원 측은 “주말이 지나면 복귀하는 직원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하며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병원의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