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크레스토·리바로는 '뜨고' 조코는 '추락'
[ 2007년 08월 05일 21시 59분 ]
연간 2000억원대의 대형시장을 형성하는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의 상위권 판도가 바뀌고 있다.

화이자 리피토가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스타틴 계열인 크레스토(아스트라제네카)와 리바로(중외)의 시장 침투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한미약품의 심바스트는 오리지널인 조코(MSD)의 매출을 뛰어넘은 것.

데일리메디가 2007년 상반기 주요 고지혈증 치료제의 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화이자의 리피토는 월 평균 75억원~8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위 크레스토보다 두 배 이상 높은 매출로 안정적인 1위를 고수했다.[표 참조]

지난해 327억원의 매출로 조코를 제치고 2위 자리에 올라선 크레스토는 올해 상반기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본격적인 '2위 굳히기'에 나섰다.

지난 1월 31억원의 처방금액을 올린 크레스토는 3월 36억원, 7월 38억원을 기록하며 상반기에만 206억원의 처방금액을 올려 올해 매출 400억원 돌파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실질적인 출시 첫 해인 지난해 1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던 리바로는 올해 상반기에만 100억원을 기록하며 경쟁자인 바이토린을 제치고 고지혈증 치료제 3위에 올라섰다.

지난 6월에만 20억원의 처방금액을 올린 리바로는 14억원을 기록했던 1월에 비해 무려 44%의 성장세를 보이며 하반기 돌풍을 예고했다.

특히 조코의 제네릭인 한미약품의 심바스트는 꾸준히 처방금액을 늘린 결과 오리지널인 조코보다 더 많은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나타냈다.

지난해 심바스트가 120억원, 조코가 146억원의 처방금액을 기록했지만 지난 5월부터 심바스트가 조코의 매출을 근소하게 앞서기 시작한 것.

이밖에 지난해 99억원을 올리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정착한 바이토린은 지난해의 상승세를 이어나가 올해 상반기에만 91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리바로에는 미치지 못해 4위에 랭크됐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