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치료재료 상한금액 인하 추진
[ 2007년 08월 06일 05시 42분 ]
향후 치료재료 상한금액이 현재의 환율을 감안, 인하될 전망이다.

심평원이 치료재료 상한금액 인하를 추진하기 위한 전 단계로 8월 6~10일까지 5일간 업체별 열람을 실시, 8월 14일까지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은 지난 7월 31일 복지부가 치료재료 상한금액을 환율을 반영, 해당 업체에 통보함에 따라 실시된 것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IMF 직후 급격한 환율상승에 따라 업계의 경영이 어려워져 98년 2월에 치료재료 가격을 36.6% 일괄 인상한 바 있다”며 “이제는 환율이 안정돼 98년 2월 이전 가격수준으로 환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동안 복지부와 심평원은 합리적인 인하기준 마련을 위해 지난 4~7월까지 4개월간 치료재료전문평가위원회를 네차례 열었고, 관련단체 및 기관협의회를 7회 개최해 의견수렴 작업을 진행해 왔다.

치료재료 상한금액 인하기준은 98년 2월이전 가격과 현재의 상한금액을 비교, 현재의 상한금액이 높을 경우 인하하되 동일품목군(중분류별)내 동일 인하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2000년 11월이후 등재된 품목도 전체 등재된 품목과 형평성 및 치료재료 상한금액 가격산정 체계를 고려해 유사품목(군)의 인하율을 결정하게 된다.

단, ▲98년 2월 환율 인상시 가격 미인상 품목 ▲2000년 11월 이후 등재된 신규품목 중 환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제조원가를 반영한 품목 ▲98년 2월 대비 상한금액이 낮은 품목은 이번 인하 대상에서 제외됐다.

업체열람은 업체의 대표가 할 수 있고, 대리인은 위임장을 지참하면 열람이 가능하다.

이번 환율변동 반영 치료재료 상한금액 인하내역에 대해 8월 14일까지 의견제출이 없으면 이의가 없는 것으로 간주, 처리하게 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제출된 의견은 검토 후 최종인하안이 마련되고, 이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르면 9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영남기자 mah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