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미·유한 '후끈'…녹십자·중외 '맹추격'
[ 2007년 08월 06일 21시 58분 ]
2007년도 어느덧 반환점을 지난 시점에 국내 상위권 제약사들의 순위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동아제약이 여유 있게 매출 1위를 고수하는 가운데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이 지난해보다 더욱 뜨거운 2위 다툼을 펼치고 있으며 녹십자와 중외제약도 기대 이상의 실적을 보이며 선두권 진입을 노리고 있는 것.[표 참조]

데일리메디가 상위권 국내제약사들의 상반기 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이 1억원의 격차로 치열한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유한양행을 105억원의 격차로 제치고 2위에 등극한 한미약품은 지난 1분기에도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나가며 1118억원의 매출을 기록, 1057억원의 유한양행을 61억원 앞서며 본격적인 2위 굳히기에 나서는 듯 했다.

하지만 자체개발 신약 1호 레바넥스를 앞세운 유한양행은 2분기에 12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상반기 누계에서 한미약품과의 격차를 단 1억원으로 줄임으로써 두 회사 간의 2위 다툼을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에 반해 한미약품은 2분기에 1220억원의 양호한 실적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유한양행의 실적 호조로 단숨에 턱 밑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더욱이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은 모두 상승세를 이끌어 갈 비장의 무기가 있다는 점에서 하반기에 더욱 뜨거운 2위 다툼을 예고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출시된 비만치료제 슬리머를 통해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자신하고 있으며 유한양행은 상반기에 대형병원 위주로 랜딩작업을 마친 레바넥스의 본격적인 시장 진출로 현재의 성장세에 가속도를 붙인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지난해 각각 3667억원, 3427억원의 매출로 12월 결산 제약사 가운데 4, 5위를 차지한 녹십자와 중외제약 역시 급성장세를 무기로 호시탐탐 선두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녹십자와 중외제약은 각각 지난 2분기에 회사 역사상 분기매출 최고기록인 1106억원, 102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올해 매출 4000억원 돌파뿐만 아니라 하반기 상승세에 따라 2위권 진입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동아제약은 상반기 누계 3058억원의 매출을 기록, 업계 최초의 6000억원 돌파를 위한 순항을 지속했으며 3월 결산 대웅제약은 2분기 1133억원의 매출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