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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 검사, 저개발국가 여성 생존 도움"
[ 2007년 08월 07일 09시 30분 ]
간단하게 자궁 경부암을 선별할 수 있는 검사법이 자궁 경부암 빈도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저개발 국가의 질병 억제를 위해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Lancet誌를 통해 발표됐다.

프랑스 리옹의 국제 암 연구회의 Rengaswamy Sankaranarayanan 박사는 아세트산의 사용과 연관된 선별법의 효능을 알아보고자 추적 연구를 진행했으며 할로겐 램프를 통해 자궁 경부암의 발전 증후를 판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위해 박사는 30~59세의 신체 건강한 인도 여성 1만 명을 조사했으며 이들로부터 자궁 경부암 여성들을 선별하기 위해 주어진 검사법을 적용했다.

Sankaranarayanan 박사에 따르면 검사법이 적용된 여성들이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자궁 경부암에 걸릴 확률은 25%가, 사망 위험성은 35%가 각각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예상보다 검사법의 의학적 혜택이 커 10년 계획된 연구에도 불구하고 7년 후 이와 같은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Sankaranarayanan 박사는 "자궁 경부암의 발전은 매우 느리며 전암 치료 효과는 커 선별을 통한 조기 치료는 매우 중요하다"며 "아울러 저개발 국가 여성들에게 자궁 경부암 선별 검사법의 접근성은 상당히 낮아 그 발생과 사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지적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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