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도파민, ADHD 치료 열쇠"
[ 2007년 08월 09일 00시 10분 ]
주의력 결핍 과다 행동 장애(ADHD)에 대해 뇌의 화학 물질의 중요성을 제기하면서 ADHD 환자들의 경우 약물 남용자들이 대부분인 이유를 설명하는 연구 결과가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誌를 통해 발표됐다.

미국 국립보건원은 "이번 연구는 인간의 운동성, 감정 반응과 연관된 뇌 기능을 관할하는 도파민의 역할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고 밝혔다.

약물 남용 담당 노라 볼코우 선임 박사는 “ADHD 그룹의 성인들의 뇌에서 도파민 활동성의 감소 현상을 발견했다”며 “도파민 감소는 주의력과 인지 기능 억제와 연관이 있다”고 설명했다.

국립보건원은 평균 연령이 32세인 ADHD 환자 19명과 건강한 성인 24명의 뇌 스캔 자료를 비교했으며 Philip Shaw박사팀은 105명의 ADHD 어린이와 103명의 대조군 어린이의 MRI 결과를 비교했으며 이들의 DNA 검사도 병행했다.

그 결과 종합적으로 도파민과 관련된 유전자 버전은 ADHD뿐 아니라 뇌에서 주의력을 통제하는 지역의 얇은 세포 조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보건원은 “흡연이나 알코올 남용, 마리화나나 코카인을 복용한 사람들일수록 ADHD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며 “이와 같은 요소들은 ADHD 환자들의 도파민 감소에 무관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보건원측은 “알코올이든 니코틴이든 종류와 상관 없이 약물의 복용이 아닌 남용이 된다면 치료를 위해서는 뇌의 도파민 농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