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길림대학의 왕승금 부총장을 포함한 20명의 방문단이 가톨릭중앙의료원을 방문해 차별화 된 의료기술을 둘러보고, 연수를 통한 실질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방문단은 부속병원인 성모병원, 강남성모병원 및 현재 공사 중인 가톨릭대학교 새병원을 돌아보고 향후 두 기관간의 공동 연구, 진료 및 교류확대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후 방문단은 총 2주~3개월간의 일정을 통해 성모병원의 조혈모세포이식센터 및 강남성모병원의 순환기센터, 암센터, 성형외과, 장기이식센터, 안과 등 여러 분야의 차별화 된 의료기술을 익히고 본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의료원측은 "세계 최고수준의 의료기술을 자랑하는 성모병원의 조혈모세포이식센터 시스템에 감탄했으며 강남성모병원의 암센터를 둘러보고 집중 질문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새 병원의 공사현장을 둘러본 길림대학의 왕승금 부총장은 "현재 공사 중인 길림대학의 신축병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