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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우수성을 널리 객관적으로 홍보"
[ 2007년 08월 08일 21시 54분 ]
한의계가 치료율이 높은 한방치료를 기획광고 형식으로 제작,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이번 홍보는 지금까지와 달리 학문적으로 논리를 갖고 접근, 한의학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겠다는 방식이어서 더욱 관심을 끈다.

7일 한의계에 따르면, 한의학의 이해를 돕고 우수성을 알리고자 기획광고를 제작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의학회가 중심이 돼 치료율이 높은 한방치료를 학술적으로 정리, 홍보 사업을 전개해 한의학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근거들을 제시한다는 복안이다.

학회 한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한의학의 우수성을 국민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생각에서 추진된 것”이라며 “한의학의 장점에 대해 정확하게 전달한다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예전에는 이슈가 되는 사안에 대한 주장이나 다소 포괄적으로 한의학을 소개했다”면서 “이와 달리 이번 기획광고는 적극적인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것에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학회는 기획광고 제작을 담당할 광고대행사 선정을 조만간 마무리 짓고 구체적으로 한방 치료 등에 대한 내용을 확정할 계획이다.

기획광고라는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한의학 홍보에 나서는 것인데 어떤 결과물이 선보일 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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