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국내 의료진, 中서 '조혈모세포 이식' 시술
[ 2007년 08월 12일 08시 48분 ]
일본, 대만, 미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백혈병 등 악성 혈액 질환 환자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을 길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열리게 됐다.
아주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조혈모세포이식팀은 최근 중국 조혈모세포은행에서 ‘조혈모세포’를 받아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 한씨(19세, 여자)에게 성공적으로 이식했다고 12일 밝혔다.
조혈모세포이식술을 받은 한씨는 지난 2004년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로 진단받고, 유일한 완치 치료법인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술’을 시행받아야 했다.
하지만 한씨는 국내는 물론 일본, 대만 조혈모세포은행에서 조차 조직적합성항원(HLA Human Leukocyte Antigen)이 일치하는 공여자를 찾지 못해 현재까지 ‘수혈’로 버텨왔다.
현재 국내에서는 매년 약 1200례의 동종 조혈모세 이식술이 시행되고 있지만, 조혈모세포이식술이 필요한 10분의 1만이 이식술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미 조혈모세포 제공 지원자가 60만명에 달하는 중국 조혈모세포은행의 설립 및 국내 교류의 물꼬를 튼 것은 공여자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대기자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이번 조혈모세포이식술이 성사될 수 있었던 것은 중국 조혈모세포은행이 올해 처음으로 설립됐고, 한국조혈모세포은행이 서둘러 교류를 이뤘기에 가능했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16일 삼성서울병원이 처음으로 중국에서 ‘조혈모세포’를 기증받아 이식술을 1례 시행했으며, 아주대병원이 두 번째다.
한씨의 주치의인 박준성 교수(종양혈액내과)는 “중국에서는 골수를 직접 채취하는 것이 불가능하는 등 제약이 많았다”며 “다행히 국내 많은 기관들의 노력 끝에 이러한 과정이 현실화되면서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중국 조혈모세포은행을 활용한다면 조혈모세포기증을 기다리는 수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한씨가 받은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술’은 타인의 조혈모세포를 이식받는 치료법이다. 환자는 조혈모세포이식술 전에 무균실에 입원하여 ‘고용량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을 받아 환자 본인의 골수가 스스로 회복하지 못하게 한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