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심민철)은 17일 미 육군 제18의무사령부와 의료협정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영남대의료원은 현역군인 및 가족, 국방성에서 일하고 있는 인력 등 군 의료제도의 수혜자들을 위한 진료를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병원은 외국인 진료전담 코디네이터를 주축으로 지속적인 영어회화 교육을 받은 의료진, 약사, 원무직원, 간호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외국인 환자와 관련이 있는 부서에 이들을 파견, 24시간 외국인 응급환자 전화접수 및 예약업무, 외국인 보험서비스 대행 등 차별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영남대병원은 지난 2월 국내 거주 및 국내 여행 외국인들을 위한 ‘International Health Service Center(외국인진료지원센터)’를 개설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