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자 32% "가족수발" 선호
[ 2007년 08월 17일 12시 24분 ]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진행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2차 시범사업에서 요양인정자의 32%가 요양보험보다 가족수발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서비스 이용지원 강화 등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홍보가 요구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향숙 의원(열린우리당)은 1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에 앞서 '중간점검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사업에 앞서 중간점검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예상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복지부 노인요양제도팀 장재혁 과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장 과장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 4월까지 진행한 2차 시범사업에 총 6720명이 요양인정자로 선정됐으며 이 중 약 68%인 4547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32%에 해당하는 2173명은 이용하지 않았다.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대상자를 분석한 결과 이들은 병·의원 입원과 시설입소 대기, 비용부담보다 가족수발을 선호하는 등 다양한 이유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장 과장은 "서비스 미이용자의 90% 이상이 현재 가족과 생활하고 있는 것도 주된 이유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인프라를 확충하고 제도 홍보 등 서비스 이용지원 강화와 질 제고 등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기용양서비스 이용자들은 대부분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요양인정자들은 심리정서상태 개선과 신체기능상태 개선, 서비스 이용부담 감소, 산책 등 외부활동 증대 순으로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느꼈다고 대답했고 가족수발자는 수발에 대한 중압감 해소와 여가 등 개인시간 증가, 경제적 부담감소 순으로 만족을 표시했다.

한편, 복지부는 오는 9월까지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2008년 2월 장기요양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또 제도 시행에 앞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 접수와 등급판정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