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공여제대혈은행, 병원수익 곳간 될 것"
[ 2007년 08월 19일 21시 46분 ]
“2010년까지 2만 단위의 보관을 계획한 보라매병원 공여제대혈은행이 정상화되는 시기에는 민간의 제대혈은행과 함께 총 3만단위가 마련될 것이다. 이는 전체 국민이 사용가능한 양의 60%에 달한다”
보라매병원 공여제대혈은행장 윤종현 교수
[사진]
는 19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경우 25만 단위의 제대혈이 모아져야 전 국민의 케이스가 마련되지만 최소 5만 단위로도 사용은 가능하다”며 공여제대혈은행의 설립 의의를 설명했다.
실제로 이곳 공여제대혈은행은 지난해 5월 개소 이래 작년에만 1000여건 보관에 이어 올 8월 현재 3100여건을 보관하고 있어 5000건 목표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아울러 윤 교수는 공여제대혈이 병원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했다. 그는 “일단 5년간의 사업을 마무리하는 것이 첫째 목표”라며 “조혈모세포 이식에만 사용되고 있는 제대혈의 활용을 늘리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간엽줄기세포를 특정줄기세포로 분화하는 연구가 상당부분 성과를 내과 있다”며 “우리 의료진도 연구에 참여하고 있어 추후 특허를 가지고 특정치료를 위해 줄기세포를 개발, 이 시기가 도래하면 적지 않은 수익을 병원에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제대혈은 산모의 동의를 얻으면 분만 과정에서 산부인과 의사에 의해 채혈되고 골수 조혈모세포에 비해 이식에 필요한 혈액을 찾을 확률이 높으며, 성체줄기세포 연구 및 치료에 윤리적인 문제가 없어 배아줄기세포보다 비교적 자유롭게 이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곳 공여제대혈은행은 서울시에서 설립 및 운영비 전액을 지원하는 공익기관으로 지금까지 민간기업이 상업적인 목적으로 운영해 온 제대혈은행을 국내 처음으로 지자체 주도의 공익사업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병원은 공여제대혈은행의 브랜드명으로 모든 사람이 제대혈 기증에 참여할 수 있고 누구나 차별없이 제대혈을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ALLCORD’를 사용중이다.
윤 교수는 “제대혈은 시민의 순수 기증을 통해 수집하게 되며 기증자로부터 보관료를 전혀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존 가족제대혈은행이나 일부 상업적인 공여제대혈은행과 다르다”고 소개했다.
그는 “제대혈에 포함된 조혈모세포는 영하 섭씨 196도로 냉동보관 했다가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백혈병, 재생불량성빈혈 등 소아암이나 대사성질환 등의 치료에, 성체줄기세포는 신경계손상, 골관절질환, 당뇨병, 심장질환 등의 난치병 치료에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원이 신축중인 새 병동이 2008년 완공되면 공여 제대혈은행을 250평 규모로 확장 이전하고, 600평 규모의 줄기세포치료센터도 문을 열 예정이다.
윤 교수는 “현재 17곳의 국내 제대혈은행에서 제대혈을 보관중이지만 일정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갖추도록 하는 관련법은 미흡한 실정”이라며 “제대로 된 관련법의 정비 및 시행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나서 실사 및 허가 등으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면 이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불안감이 적어질 뿐 아니라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