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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케어텍, 대규모 '인재 확보 계획' 가동
[ 2007년 08월 21일 02시 33분 ]
올 상반기 의료IT 사업을 석권한 이지케어텍(대표 이철희)이 대규모 인재 확보에 나서는 등 국내 최대 의료IT 전문가 그룹으로 거듭나고 위해 움직이고 있다.

21일 회사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SW 개발 및 운영, 시스템 관리, R&D, 기술관리, PM/PL, 컨설팅, 영업 및 관리파트 등 전 분야에서 사원을 모집한다.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채용은 지난 해부터 추진해 왔던 이 회사의 대규모 인재 확보 계획의 일환이다.

2001년 설립 당시 20여명에 불과했던 인원이 설립 6년 만에 200여명에 이르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연이은 사업 확장과 미래 프로젝트를 대비한 우수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이지케어텍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규모 인턴, 신입 및 경력직 채용을 실시해 풍부한 의료IT 인력 풀을 한층 강화시킴으로써 급격한 사업 확장에 신속하게 대응해왔다는 평을 받아왔다.

올 하반기에도 이번 경력채용을 시작으로 인턴 및 신입공채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어서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대 의료IT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울러 이지케어텍은 인력 확보 못지않게 인재육성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료IT 기업으로는 드물게 몇 차례의 대규모 인턴쉽을 시행해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실습 커리큘럼을 확보했다.

특히 자사의 업무 수행에 최적화된 다수의 인재를 육성했으며 참여 인력의 정착율도 높아 성공적인 인재 육성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경력 직원에 대해서도 기존의 현장 실무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리더쉽, 기업혁신, 자기개발, 핵심가치 등 다양한 사내교육을 활성화 하여 의료IT 선도기업에 적합한 기업문화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의 이철희 대표는 “당사는 일반 IT 및 의료 경력자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IT 기술력과 의료지식을 포괄해 겸비한 최고의 의료IT 전문가 그룹을 적극 육성할 것”이하고 설명했다.

그는 “우수 인재 확보와 양성은 미래 IT 성장 분야인 헬스케어 IT의 전문가를 확보하여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이지케어텍의 역량을 완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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