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계 "카드 수수료율 낮춰 달라"
[ 2007년 08월 21일 21시 55분 ]
의료기관에서도 신용카드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의료계가 카드 수수료율을 낮추기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21일 “의료기관 카드 수수료율 인하, 최소결재금액 기준 등의 개선을 위해 여신금융협회, 공정거래위원회, 신용카드사 등과 주기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움직임은 현재 의료기관 카드 수수료율이 골프장이나 주유소 등에 비해 높게 책정돼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여신금융협회 등에 따르면 카드 수수료율은 대형마트가 1.8~2.0%이고 골프장과 주유소는 1.5~2.0% 수준이다.

반면 의료기관의 경우 종합병원이 1.5~2.0%로 이와 비슷할 뿐 일반병원(2.25~2.70%)과 의원(2.50~2.70%)들은 훨씬 높게 정해져 있다.

의협은 “의료기관의 세제 감면과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인하돼 의사들이 좀 더 환자 진료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의료계의 이같은 의도는 정부가 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 개선에 나설 태세여서 더욱 주목 된다.

실제 금융감독위원회는 카드업계와 가맹점대표,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23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회계 전문기관의 검증을 거친 수수료 원가산정 표준안이 공개되며 금감위는 이를 토대로 올해 안에 카드 수수료율 정도를 결정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금감위는 다음달 최종 보고서를 작성, 카드사들이 수수료율 체계를 개선하도록 권고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