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가 “삼백(설탕, 소금, 나쁜 지방)줄이기” 실천을 위한 건강증진 교육을 23일(목)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과도한 삼백(설탕, 소금, 나쁜 지방)섭취로 인해 만성질환의 유발을 감소시키고 심혈관성 질환과 관계가 깊은 지방산 섭취의 바람직한 방향이 제시됐다”고 말했다.
김기천 부산광역시 보건위생과장, 각 구·군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에는 동부산대학교 강현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사업의 효과적인 홍보, 설문조사 표준화, 행동수칙 등에 대한 강의를 했다.
부산시는‘삼백줄이기’ 실천을 위해 별도의 영양사업팀을 구성하고, 삼백 섭취에 대한 지역사회 실태조사 및 자료개발, 지역사회 인적네트워크 연결망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