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계 투쟁 로드맵 오늘 고비
[ 2007년 08월 24일 03시 10분 ]
31일 예정된 오후 집단 휴진 등 의료계의 대 정부 투쟁이 오늘(24일) 고비를 맞을 전망이다. 투쟁 로드맵이 확정될 예정인데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는 것.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24일 시도의사회장단 회의(오후 4시)와 상임이사회 연석회의(오후 7시)를 연속 개최해 투쟁 로드맵을 결정지을 예정이다.

의협 박경철 대변인은 “로드맵을 확정 추인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의협의 대응이 공식 발표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회의의 최대 논쟁은 오는 31일로 잡혀 있는 ‘오전 진료-오후 휴진’ 투쟁의 감행 여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의료계에 따르면 일부 지역의사회들은 설문조사 등을 진행, 집단 휴진 투쟁에 대한 찬·반 의견 수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료계 인사는 “단결된 힘을 보여줘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반대 여론도 적지 않게 퍼져 있는 상황”이라면서 “시도의사회장단들이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따라 동참률이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 개원의는 “국민들이 제도의 문제점을 충분히 알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 강경 행동에 돌입하면 역풍을 맞을 소지가 크다”면서 “대국민 홍보 전술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또 다른 개원의는 “첫 집단 휴진은 의료계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라면서 “개원의는 물론 교수, 학생들의 참여도 유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성분명처방과 의료법 개악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협의 투쟁 전략. 과연 그 로드맵이 어떤 모습으로 드러날지 관심이 집중된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