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오는 31일부로 정년을 맞이하는 윤여웅 교수(인문사회과학교실), 홍경자 교수(생화학교실), 김영하 교수(외과학교실), 김대훈 교수(산부인과학교실)의 정년퇴임식과 명예교수 임명장 수여식[사진]을 최근 진행했다.
최영식 의료원장은 송별사에서 "후학 양성을 위해 애쓰신 노고가 기틀이 돼 대학과 의료원이 발전할 수 있었다"면서 "새롭게 변화하는 여건에서 후학들이 본받아 뒤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대학과 병원에서 그 동안 쌓은 공로가 인정, 윤여웅 교수와 홍경자 교수가 홍조근정훈장을, 김대훈 교수는 근정포장을, 김영하 교수는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정년퇴임하는 교수들은 고별사를 통해 재직하면서 느낀 경험담과 후학들에게 남기고 싶은 당부사항을 전했으며 참석한 내외빈과 함께 한 송별연을 통해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