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지난 24일 여름방학을 맞은 직원자녀들을 초청, ‘엄마·아빠 직장체험하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자녀 70여명(1988~2002년생)이 참석, 풍선아트 강좌, 어린이용 심평원 소개 홍보영상물 감상, 엄마·아빠 편지쓰기, 마술공연 감상, 장기자랑, 사무실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자녀들에게 김창엽 원장은 “국민건강을 위해 진력하는 여러분의 부모님은 나라를 위해 좋은일을 하시는 분들이다”며 “자녀들이 부모님이 하는 일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평원은 지난 2006년 9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전 직원이 정시에 퇴근, 가족과 함께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가정의 날’을 지정했고, 매월 6일은 만 6세미만 미취학 아동을 자녀로 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시퇴근을 배려하는 ‘육아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앞으로 신입사원 부모초청행사, 미혼직원 만남의 장, 가족음악회 등 다양한 가족친화 경영 프로그램을 전개해 행복한 가정생활과 활기찬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