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조제권도 모자라 진료권까지 박탈하냐"
[ 2007년 08월 28일 02시 02분 ]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가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에 대해 강력 비난하고 나섰다.

병협은 28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국민의 건강권을 포기하고 의사의 진료권을 박탈하려 한다"고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에 불만을 토로했다.

약효동등성이 확인되지 않아 온 국민을 분노케 한 생동성시험 조작 파문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는 것.

이는 의약분업의 기본원칙을 훼손하는 것인 만큼 정부는 이를 즉각 중단하고, 차제에 의약분업 관련 정책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조속히 시행해 문제점을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병협은 또 "의약분업 시행 이후 7년 동안 약제비가 무려 7배나 증가한 원인은 성분명 처방을 시행하지 않은데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병원 외래조제실 폐지 및 의약품 실거래가 상환제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이를 인정하고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이를 개선하여 국민건강보험 재정을 안정화 시키라"고 촉구했다.

특히 "병원계는 성분명 처방제도가 국민의 건강권 및 의사의 진료권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실패한 의약분업 사태의 전철을 밟는 일이 없도록 유념하라"고 피력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