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이 2007년 책임운영기관 운영성과 종합평가결과 의료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자치부는 정부산하 44개 책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한 의료, 행정, 통계, 사업 등 그룹별 5개 최우수기관을 선정, 국립재활원이 의료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국립재활원은 성재활 등 특수재활시범프로그램 개발·보급, 고객중심경영, 장애발생 예방사업, 중증장애인 자립능력배양, 재활전문요원 교육 등 장애인 종합재활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국립재활원은 장애인 종합재활사업을 위해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의 체계적인 전개,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연구사업, 중증장애인 자립생활능력배양 등의 사업을 운영 중이다.
장애인의 90%에 이르는 후천적 장애발생의 예방을 위해 전국의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장애체험 및 예방 교육을 연 149회에 걸쳐 12,209명에게 실시했다.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서도 국내외에 28개 연구논문을 발표, 연중 30종의 장애재활관련 주제로 자체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국립재활원은 수익성이 낮아 민간재활병원의 관심이 낮은 특수재활프로그램 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국립재활원은 뇌손상환자의 포괄적 재활치료, 장애별 성 재활프로그램 운영, 구강진료 및 교육, 뇌병변환자 자조관리 및 퇴원 환자 사후관리 등 9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