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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31일 뇌졸중 심포지엄
[ 2007년 08월 28일 02시 07분 ]
분당서울대병원 뇌졸중센터는 오는 31일(금) 오후 2시 대강당에서 개소 2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8일 병원에 따르면 'Systematic Approach to Stroke Care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포괄적 뇌졸중 의료체계 구축에 대해 관련 임상 전문가 및 정책 전문가들의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국내외 뇌졸중 임상전문가 및 의료 정책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뇌졸중 표준 진료 지침, 심뇌혈관센터의 조건 등에 관한 다각적이고 포괄적인 논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는 분당서울대병원 뇌졸중센터 오창완, 배희준, 김성현, 백남종 교수를 비롯해 서울대병원 한대희 교수, 노재규 교수, 삼성서울병원 이광호 교수, 중앙의대 예방의학교실 이원영 교수,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영남대병원 최병연 교수 등이 연자와 좌장을 맡았다.

또한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 대학 피립(Phillip B. Gorelick) 교수와 패디(Fady T. charbel)교수가 해외 초청연자로 참여한다.

분당서울대병원 뇌졸중센터장 오창완 교수는 “높은 수준의 국내 뇌졸중 치료 분야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치료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포괄적 뇌졸중 의료체계 구축은 일개 병원의 시도나 노력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관련 전문가들의 협조와 노력을 통해 이룰 수 있는 만큼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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