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상반기 의원 요양급여비용은 상위 5개 과(일반의,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내과)가 의원전체 요양급여비용의 66.0%를 차지했고, 의료기관 요양급여비용 중 진찰료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심평원 조사에 따르면 의원 요양급여비용 상위 5개 과중 일반의가 20.3%(8074억원)로 1위였고, 뒤를 이어 내과 16.8%(6674억원), 정형외과 12.4%(4902억원), 이비인후과 8.5%(3371억원), 안과 8.0%(3156억원) 순이었다.
특히,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정형외과(15.3%), 비뇨기과(11.1%), 안과(10.2%)가 크게 늘어났다.
주요 표시과목의 원외처방률(의료기관의 방문일당 원외처방전 발행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77.52%보다 1.27% 감소한 76.25%였고, 원외처방횟수당 처방일수는 전년 동기에 비해 의원전체가 7.6%로 상승했다.
상반기 의료기관(한방, 약국제외) 요양급여비용의 경우는 전년 동기 대비 진찰료가 3.11% 감소했지만 입원료(3.66%p), CT료(0.17%p), MRI료(0.12%p) 등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진료형태별로 비교하면 전년 동기에 비해 입원에서는 입원료(6.0%), 외래는 CT료(0.4%)가 가장 많이 늘어났고, 감소율이 가장 큰 것은 입원에서는 주사료(2.02%), 외래는 진찰료(1.67%)였다.
진료비 추계의 경우 의료기관(한방, 약국제외)의 요양급여비용 10조 6984억원 중에서 진찰료(28.7%), 처치 및 수술료(16.7%), 입원료(13.3%), 검사료(11.5%) 등이 요양급여비용의 70.2%를 차지했다.
입원진료비(4조 7206억원)는 입원료(30.1%), 처치 및 수술료(22.7%), 주사료(16.4%), 검사료(10.8%) 순이었고, 외래진료비(5조 9778억원)는 진찰료(50.2%), 검사료(12.1%), 처치 및 수술료(12.0%) 순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