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원장·유희탁)은 개원 9주년을 맞아 오늘(29일)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오늘 행사는 우수 사원에 대한 이사장상, 병원장상 표창에 이어 친절부서 표창, 경과보고, 개원기념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경외과 정봉섭 외 4명이 이사장상, 가정의학과 박영규 외 14명이 병원장상을 수여하는 등 상장과 포상금을 지급, 우수 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유희탁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화합·단결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 나아가 국가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병원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성실한 실천과 규범있는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시설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하여 연구하는 모범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