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가유공자 등록심사 전문의사 등장
[ 2007년 08월 29일 10시 47분 ]
앞으로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전문 의료진의 검증을 받아야 한다.

국가보훈처(처장 김정복)는 29일 국가유공자 등록요건심사 기능을 강화하고 보훈행정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의학자문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가유공자 등록요건 심사시 의학적 판단을 요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체계적인 의학자문 시스템의 부재로 형식적인 자문에 그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이에 따라 보훈처는 별도의 '의학자문단'을 구성, 등록요건 심사의 공정성·신뢰성 및 대외 신인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의학자문단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정신과 등 12개 진료과목별로 복수의 전문 의료진을 위촉, 운영하게 된다.

이들 의학자문단은 국가유공자 등록요건심사와 소송 관련 자문 외에 신체검사 제도 개편 및 의료정책 등 보훈업무 전반에 걸친 의학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현재 자문단 구성은 완료된 상태이며 서울대병원 12명, 경찰병원 9명, 보훈처 상근 의료진 1명 등 총 22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보훈처는 해당 의사에게 직접 민원이 제기되거나 불법 청탁 가능성이 있는 만큼 자문위원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보훈처 관계자는 "의학자문단이 운영됨으로써 보훈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훈심사의 신뢰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