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한국혈액암협회와 현대홈쇼핑으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기증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LCD TV, 노트북, 온장고, 비디오폰 등을 기증한 이 두 단체는 “혈액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심리적·정서적 위안을 주기 위해 ‘행복한 병동 만들기-Happy together, Love together'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백혈병 환자들을 위한 이 행사는 부산 백병원, 순천향대병원에 이어 인하대병원이 세 번째다.
한편, (사)한국혈액암협회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혈액암 환자들이 보다 전략적이고 합리적으로 투병할 수 있도록 치료비 지원, 교육 세미나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민간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