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GSK "MSD 자궁경부암 예방백신보다 좋다"
[ 2007년 08월 31일 09시 42분 ]
MSD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에 비해 GSK 백신의 면역 수준이 뛰어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이안 하퍼 교수는 31일 GSK가 개최한 '한국언론과의 만남' 기자간담회에서 자궁경부암에 대한 GSK 예방 후보백신과 MSD 예방백신간 면역반응과 효능 지속기간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다이안 하퍼 교수는 GSK와 MSD 백신 임상에 모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퍼 교수는 "두가지 백신 모두 효능 지속기간은 5년까지 이상없이 지속됐다"며 "효능 지속기간에서는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GSK 백신의 경우 약물을 투여할 경우 100% 항체가 생성됐다"며 "HPV 16형과 18형 모두 높은 항체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MSD 가다실의 경우 "HPV 16형에 대해서는 높은 수준을 나타냈지만 18형은 그렇지 못했다"며 "가다실 18형에 대해서 피험자 3분의 1가량이 2년후 항체가가 낮아졌다"고 밝혔다.

하퍼 교수에 따르면 GSK 후보백신은 HPV 16형과 18형에 대해 피험자의 98% 가량이 높은 수준의 항체가 생성된 채 5.5년의 지속기간을 보였다.

또한 그는 "GSK 후보백신은 16형과 18형뿐만 아니라 45형 32형 등 모든 유형의 바이러스 예방에도 70%에 달하는 예방효과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GSK 후보백신이 MSD 백신보다 효과가 큰데는 ASO4라는 항원보강제를 추가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하퍼 교수의 설명이다.

그는 "MSD백신은 일반적인 알루미늄염을 사용한 항원보강제를 사용했다"며 "GSK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혁신적인 항원보강제 사용이 면역효과를 높인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다이안 하퍼 교수는 백신을 사용한다면 어떤 것이 좋겠냐는 질문에 "자궁경부암 위험요소가 있다는 것이 전제된다면 즉시 출시되는 백신을 접종해야할 것이다"면서도 "만약 지속적인 검진을 받아왔던 여성이라면 GSK 후보백신을 기다리는 것도 괜찮다"고 답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