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고혈압학회는 최근 중국 연길시립병원 강당에서 '제3회 한·중 고혈압학회 합동연수강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연수강좌에는 고혈압학회 홍순표 이사장을 비롯해 배종화 명예회장, 순환기학회 김재형 이사장 등 임원진과 연변시립병원 김광일 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석홍림 연길시립의학병원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강좌는 ▲한국인의 심장병 발생 현황(김종진 교수, 경희의대), ▲연변조선족 자치주 고혈압 환자 현황(박림호 교수, 연길의학원)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홍순표 이사장은 "합동연수강좌를 통해 양 국가간의 고혈압의 진단과 치료, 예방 등의 의학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중 고혈압학회 합동연수강좌'는 양 국간의 고혈압에 대한 정보교류 및 유대강화를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