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新 No.1 플라빅스, 독주체제 예고
[ 2007년 09월 02일 21시 44분 ]
지난해 노바스크의 10년 아성을 무너뜨리고 전문 의약품 가운데 매출 1위에 등극한 사노피아벤티스의 플라빅스가 독주체제를 갖추고 있다.

데일리메디가 IMS 헬스 데이터의 전문의약품 상반기 매출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58억원을 기록, 최초로 1위에 올라선 플라빅스는 올해 상반기에만 592억원의 매출을 보이며 437억원의 노바스크를 멀찌감치 따돌렸다.[그래프 참조]

특히 플라빅스는 국내제약사들의 제네릭 침투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나갔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반면 지난해 10년만에 1위를 내주는 수모를 겪었던 노바스크는 상반기에 421억원을 올린 3위 리피토(화이자)에 불과 16억원 차이로 앞서 향후 상위권 수성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처럼 플라빅스가 안정적인 독주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상위권에서는 글리벡, 디오반, 스티렌 등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지난해 444억원의 매출로 5위를 기록했던 노바티스의 글리벡은 상반기에 287억원을 올려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노바티스의 디오반은 올해 상반기 251억원의 매출로 지난해 8위에서 5위로 수직상승했으며 233억원을 기록한 동아제약의 스티렌은 10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또한 사노피아벤티스의 엘록사틴과 종근당의 딜라트렌은 각각 224억원, 202억원의 매출로 새롭게 10위권내에 진입했다.

이에 반해 GSK의 제픽스는 바라크루드 등 새로운 B형간염치료제의 등장으로 지난해 4위에서 6위로 떨어졌다.

지난해 6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던 GSK 아반디아는 심혈관 질환 부작용 보고에 따른 여파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으며 지난해 9위를 기록했던 아마릴 역시 10위권내 유지에 실패했다.

이밖에 제약사별로는 사노피아벤티스가 가장 많은 3개의 제품을 10위권 이내에 포진시켰으며 화이자, 노바티스가 각각 2개, GSK, 동아제약, 종근당이 각각 1개의 제품을 보유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