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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데일리메디 2
[ 2007년 09월 04일 02시 43분 ]
지난 7년이라는 시간동안 데일리메디의 뉴스를 통해 많은 사실들이 독자들에게 전달돼 왔다. 아울러 이곳 데일리메디는 우리나라 의학 및 의료경영, 보건정책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이매체 대신 인터넷을 이용, 미디어라는 특징을 잘 살려 의료계의 소식을 신속히 전하고 있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들 독자들에게 데일리메디에 올려진 한 줄의 기사, 혹은 한 건의 문장이 단순한 정보제공 차원을 넘어 적지 않은 힘이 됐던 사실을 독자들은 기억하고 있다.
[편집자주]
보건의료계의 소중한 창구가 되길
(단국대병원 박우성 원장)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정보의 홍수 시대에서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가려내기란 독자들에게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시시각각 변화하는 의료정책 및 병원계 소식에 대해 데일리메디는 빠르게 변화하는 속도만큼이나 내용에 충실하여 그동안 명료한 근거와 많은 대안들을 제시해 왔습니다.
또 이미지보다는 의미를,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신중한 숙고를 통해 전문 언론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데일리메디의 성장을 꾸준히 지켜봐 온 한 사람으로서, 데일리메디가 보건의료계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탄탄하고 균형 있게 엮어 주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여름의 뜨거운 태양과 삼킬 듯한 태풍 속에서도 땅에 대한 믿음과 땀방울로 시련을 극복하는 농부의 성실함과 소명감처럼, 데일리메디도 언론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보건의료계의 든든한 대변자가 되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길
(경희의료원 여승근 교수)
의료계의 바른 목소리를 대변해 온 데일리메디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변화 무쌍한 국내 의료계에서 데일리메디는 큰 영향력 있는 매체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급변하는 의료계 소식을 놓치지 않고,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오직 정확성을 추구하는 데일리메디의 열정이 독자들 뿐만 아니라 다른 의료 종사자들에게서 정당한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비평을 통해 건강한 의료 사회를 유지시켜서 의료계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촌철살인의 예봉으로 대한민국에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진정한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동안 의료사회를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 주신 데일리메디 가족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침을 여는 소리 ‘클릭’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이현관 회장)
오늘도 저는 언제나처럼 데일리메디를 보면서 아침을 엽니다. 2007년 3월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를 맡으면서 느낀 가장 안타까웠던 점은 의료계의 현안들에도 무관심한 여러 회원들이었습니다.
그런 회원들에게 여러 가지 정보들을 객관적이고 신속하게 전달해주는 언론의 중요성은 크다고 하겠습니다. 현재는 많은 의료전문지들이 그 역할을 잘 해주고 있지만 10년 전만 하더라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과거 의료전문지와 의료전문기자들의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오늘날의 현실을 만들어 낸 것은 많은 분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어서 가능했으며 데일리메디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데일리메디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의료계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해주는 의료전문지로 우뚝 서시길 기원합니다.
신속·정확·공정에 대한 신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이승필)
팔이 항상 안으로 굽어 문제이긴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좀 안으로 굽어도 별 문제 없겠지요?
대한전공의협의회 1년을 뒤돌아보면 ‘세상에 뭐가 이렇게 펑펑 터지나?’ 싶을 정도로 많은 일들이 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곳 저곳을 쫓아다니며 다 알아볼 틈이 없을 때가 많았고, 물어볼 곳이 없어 고민일 때, 그럴 때마다 데일리메디가 제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항상 데일리메디의 발빠른 기사를 통해 제 주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빨리 알 수 있었지요. 물론 공정한 대전협 관련 보도도 감사드리는 점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발빠르고 공정한 기사를 통해 바른 의료계 신문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의료계 소식, 내게로 오라"
(중앙대의대 본과 3학년 오미애)
바쁜 생활 속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시간조차 내기 힘들지만 일부러 짬을 내 데일리메디에 들어오곤 합니다. 어느 곳 보다도 빨리 의료계 최신 이슈를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학생의 신분으로 의료계의 이슈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통로가 별달리 존재하기 않기 때문에 데일리메디에 접속해 의료계의 최신이슈를 비롯, 새로운 수술법이나 약품정보를 습득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성분명처방에 관한 정보들도 데일리메디가 전해줘서 같은과 동기들 사이에서도 가장 먼저 관련 정보를 제공해 친구들도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의료계의 미래를 올바로 비춰주는 등대 같은 역할에 최선을 다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홍보맨 창 덕분에 인터넷 유명인사!"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기획홍보실 주영래 주임)
의료계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클릭하는 인터넷 신문하면 데일리메디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정확한 정보전달에 강한 매체이기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죠.
각양각생의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져 오히려 혼란스러운 가운데 꼭 필요한 정보만 골라 보기 쉽게 정리해 주는 알토란같은 신문이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클릭하게 되거든요.
몇 달 전엔 ‘홍보맨의 창’에 홍보맨으로서의 역할이나 살아가는 이야기를 편하게 써보라는 한 기자님의 요청이 있었어요.
첨엔 경력도 오래되지 않고 쑥스럽기도해 만류했지만 편하게(?)를 강조하는 기자님의 배려에 과감히 도전해 보기로 했었죠.
‘홍보맨의 窓’은 홍보맨만 보는 줄 알았었는데 예상외로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보는 것 같았어요.
얼마 전엔 한 학생이 ‘홍보맨의 窓’에 실린 칼럼을 보고 ‘홍보실 1일 체험’을 요청하기도 했었고 새로 시작하는 병원에 홍보맨으로 계신 분도 유사한 요청을 해왔었거든요.
메인 기사도 아닌 가십(gossip)정도의 칼럼이었는데, 제가 느낀 파급효과는 정말 대단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몇몇 포털사이트에서도 기사검색이 이뤄져 의료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네티즌들도 의료계 소식을 접할 수 있어 더 큰 파급효과를 불러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정보가 강한 매체’, ‘특종에 빠른 매체’로 더욱 더 성장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데일리메디와 함께한 지난 날
(동방의료기 이진휴 이사)
타 업계보다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고 유난히 말도 많은 의료계의 여러 분야 중 의료기기는 상대적으로 그 비중이 그리 높지 않건만 그래도 변함없이 관심을 보여주는 데일리메디 담당 기자님은 크고 작은 이슈가 터질 때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신다.
질문을 빙자한 질책과 취재와 더불어 위로를 할 때면 마치 한 가족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최근 의료 분야의 개혁적인 변화를 지켜보며 업계의 그리고 협회 임원의 한사람으로서 마치 눈앞의 일조차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휙휙 지나 갈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어김없이 취재를 하고 의견을 취합한 뒤 기사화가 된다.
때론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설 때 기사를 보고야 정리가 되니 매우 다행스럽고 고맙기까지 하다. 가끔 그 대안이 나의 생각과 다를 때가 있지만 그 또한 이해의 폭을 넓혀 가는 것이려니 한다.
지속적인 관심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때론 질책과 혹은 가려운 곳이 있으면 긁어주는 그런 매체와 함께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다행스러운 일이다.
업계의 한사람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한결 같은 마음으로 우리를 대해 주고 큰 이정표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나의 작은 바램이기도 하다. 부디 정론으로 업계와 사회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
데일리메디 webmaster@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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