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곰팡이 득실득실' 또 불량 한약재 논란
[ 2007년 09월 04일 02시 56분 ]
불량 한약재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한약재에 곰팡이균 오염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승신)은 최근 시중에 유통중인 한약재 12종 96개 제품에 대한 곰팡이균 오염 정도를 시험한 결과 대부분의 한약재에서 곰팡이균이 검출됐다고 4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숙지황을 제외한 88개 제품에에서 곰팡이균 수가 많다고 볼 수 있는 105이상인 제품이 14개, 101~104 사이가 70개 제품, 곰팡이를 검출할 수 없을 정도 수준인 10이하는 4개 제품으로 나타났다.

곰팡이독소인 아플라톡신 B1 오염 정도에 대한 시험결과에서는 총 96개 제품 중 천궁 3개 제품에서 각각 3.97, 2.46, 1.14ppb가 검출됐다.

소비자원은 "한약재는 달여 먹기 때문에 곰팡이에 대한 직접적인 위해성은 낮지만 곰팡이독소 오염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관리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약재는 재래적 유통방식으로 인해 현대적인 위생관리가 미흡하고 특히 비포장 상태로 판매될 경우 생산자와 유통기한을 알 수 없어 한약재의 품질 및 위생관리를 위한 제도가 필요하다는 것.

소비자원은 이번 시험결과를 토대로 유럽연합 약전 등과 같이 한약재의 곰팡이 수 관리기준 마련과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지도, 관리를 촉구할 계획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