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단 포함 검체 조직·병리검사 빠르게 증가
[ 2007년 09월 04일 13시 47분 ]
환자 진료정보의 70%이상을 제공하고 근거중심의학의 근거라고 할 수 있는 진단검사가 빠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규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위원이 4일 ‘진단법 평가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임상응용’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국제 심포지엄에서 국내 진단검사의 건강보험 추이를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검체병리검사 건수는 2004년 4억 9000여만건(9897억 9700여만원)이었으나 2006년 6억 3900여만건으로 30.7% 증가했고 금액은 1조 4336여억원으로 44.9% 늘어났다.

조직병리검사는 2004년 136여만건(223억 9400여만원)에서 2006년에는 27.7% 증가한 173만 7000여건(366억 7700여만원)이었고, 금액은 6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검사는 2004년 7803만 2000여건(3005억 7400여만원)이 2006년에는 17.0% 늘어나 9128만 4000여건(3938억 6800여만원)이었고 금액은 31.0% 증가했다.

핵의학검사도 2004년 598만 8000여건(1055억 8100여만원)대비 2006년 검사건수는 36% 증가한 814만 5000여건(1459억 2200여만원)이었고 금액은 38.2%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3년동안(2004~2006년) 금액으로 봤을 때는 검체병리검사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증가폭은 조직병리검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으며, 건수별로는 검체병리검사가 가장 많았고 증가폭은 핵의학검사가 가장 높았다.

또한 방사선영상검사 건강보험 추이의 경우는 MRI건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는데, 2004년 1000여건(3억 3700만원)이었던 것이 2006년에는 44만 3000여건(3938억 6800여만원)으로 대폭 늘어났다.

이규덕 위원은 "진단법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신의료기술 평가에서 급여 및 비급여 인정의 기준이 된다"며 "또한 기존검사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도 근거중심의학의 바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남기자 mah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