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의원 무료예방접종 '독감은 제외'
[ 2007년 09월 05일 21시 55분 ]
정부가 보건소에서만 실시되던 무료 예방접종을 병·의원으로까지 확대할 방침이지만 예산 확보 문제 등으로 그 시기나 대상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특히 제도가 시행된다고 해도 독감 예방접종은 제외된다. 또 수혜 대상도 제한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5일까지 입법예고에 들어가 있는 '예방접종업무 위탁에 관한 규정(이하 예방접종 위탁 규정)'을 설명하면서 5일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예방접종 위탁 규정은 예방접종업무의 민간위탁에 필요한 세부운영규정 마련을 위한 것이지만 사업 실시 시기나 대상은 소요 재원이 확보된 후에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복지부는 “2008년에는 동년 7월 이후 출생 아동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예산을 요청해 심의가 진행 중”이라고 부언해 제도 시행 목표를 내년으로 잡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 민간의료기관에 위탁되는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은 ‘영유아 정기 예방접종’으로 제한되기 때문에 독감(인플루엔자)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부언했다.

현재 영유아 정기 예방접종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폴리오(IPV), 결핵(BCG, 피내), B형 간염,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수두, 일본뇌염 등으로 정해져 있다.

그러면서 복지부는 이 사업에 건강보험이 투입될 것이라는 일부 우려에 대해서도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복지부는 “현재 건강증진기금이나 일반회계를 통한 소요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건강보험 예산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강변했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