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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1위 리피토…세레타이드 추격
[ 2007년 09월 07일 02시 23분 ]
전 세계 의약품 가운데 매출 1위를 유지하던 리피토가 지난 2분기에서도 불안한 1위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미래에셋증권이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화이자의 리피토는 지난 2분기에 27억 달러의 매출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2분기 31억달러에 비해 무려 12.9% 감소한 금액이다.

리피토에 이어 GSK의 천식치료제 세레타이드가 전년동기대비 6% 상승한 17억달러의 매출로 2위를 기록했으며 13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이 3위에 랭크됐다.

노바티스의 디오반은 전년동기대비 18.7% 상승한 12억달러의 매출을 올려 4위를 차지했으며 릴리의 자이프렉사가 5위를 기록했다.

전체 30위권 가운데 크레스토의 약진과 노바스크의 추락이 눈에 띄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는 전년동기대비 무려 41.3% 오른 매출로 24위에 랭크된 반면 화이자의 노바스크는 44.6% 감소, 26위에 머물렀다.

이밖에 제약사별로는 J&J와 사노피아벤티스가 각각 가장 많은 4개의 제품을 30위권내에 포진시켰으며 아스트라제네카, 머크 등이 각각 3개의 제품을 순위권에 올렸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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