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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내부 강사제 도입 직원역량 강화
[ 2007년 09월 07일 02시 51분 ]
경희의료원이 사내강사 제도를 도입, 체계적인 사내강사 육성은 물론 의료원 현실에 맞는 교육을 통해 직원역량 강화에 나선다.
경희의료원은 7일 오후 5시 30분 신축주차장 지하2층 제3세미나실에서 사내강사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의료원은 간호부나 원무팀 등에서 원내 교육을 진행한 바 있지만 일반 교양 과목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교육이 없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이번 사내강사 제도 도입으로 직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직원들의 능력 극대화도 기대되고 있다.
의료원 인사교육팀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진행하자는 뜻에서 이번 사내강사 제도를 마련하게 됐다"며 "사내강의가 활성화 돼야 직원들도 병원 사정을 잘 알 수 있게 된다"고 제도 개설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 이후 사내강사 자격을 부여받은 직원은 뉴패러다임센터에서 기본교육을 받게 된다. 또 외부 위탁교육(심화교육)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사내강의가 활성화 되고 강사로서 충분한 자질을 갖출 경우 의료원은 사외강의도 지원할 예정이다.
인사교육팀은 "성희롱 예방이나 영어회화반 등 병원 이외의 부분에 대해서도 사내강의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 이외의 부분에 대해서도 직원들의 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료원은 시행단계인 사내강사 제도가 활성화 될 경우 직원들의 전반적인 업무 능력 향상은 물론 의료원 자체 역량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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