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대병원, 국내 64채널 CT XT 기종 첫 도입
[ 2007년 09월 07일 22시 04분 ]
건국대학교병원이 국내 최초 64채널 초고속 CT-XT버전[사진]을 도입했다.

건국대병원 관계자는 7일 “이번에 도입된 ‘LightSpeed VCT XT’는 심장 검사를 할 때 기존의 CT 대비 영상의 질적 저하 없이 70% 이상 환자의 피폭선량을 현저히 줄였다”면서 “한 번의 조영제 주입으로 뇌혈관 검사의 영상 적용범위를 두 배나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영상의학과 이정근 교수도 “기존의 장점들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향상된 기능을 통해 환자들의 진단을 더욱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출시된 CT들은 대부분 관상동맥을 비교적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었으나 이때 환자가 받는 X-ray양이 많아서 관상동맥수술을 받은 환자나 관상동맥질환 고위험군, 비특이적 흉통을 가진 환자 등 증후가 있는 환자에게 제한이 있었다.

일반 CT를 이용하여 심장을 검사하게 되면 일반 X-ray검사로 흉부를 검사하는 방사선량(0.1mSv)에 비해 15~20배 이상의 피폭을 받게 되기 때문.

“그러나 이번에 도입된 기기는 짧은 시간 내에 저선량으로 검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관상동맥 질환을 가진 환자뿐만 아니라 관상동맥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들도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진단을 받을 수 있다”는 게 병원측의 설명이다.

지난 2006년 열린 북미방사선학회(RSNA)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이 장비는 10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이에 관해 9월 28일에는 영상의학 분야의 국내 최고의 연자들이 모여 CT coronary angiography symposium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