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레보비르, 자니딥 등 91개 품목을 특별한 사유 없이 저함량을 배수 처방하면 진료비가 삭감된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저함량 배수처방시 진료비가 삭감되는 의약품 91개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품목은 부광약품 레보비르10mg, LG생명과학 자니딥정, BMS 바라크루드0.5mg, 화이자 뉴론틴100mg, 노바티스 엑스자이드 확산정125mg, 한국얀센 토파맥스25mg 등 91개 품목이다.
이로써 저함량 배수처방 의약품은 지난달 517품목에서 총 608품목으로 늘어났다.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된 품목들은 기존에 확인하지 못했던 조합에 대해 일괄 정비작업을 실시한 결과다.
한편 아주약품공업의 렉소마정20mg은 최근 급여가 삭제됨에 따라 저함량 배수처방 의약품 목록에서 제외됐다.
[자료실]저함량 배수처방 품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