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녹십자,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박차
[ 2007년 09월 10일 06시 03분 ]
녹십자가 현재 진행중인 차세대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녹십자는 일본 다카라바이오사와 차세대 면역세포 증폭배양기술 도입을 통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 관한 공동개발 계약[사진]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생명공학 전문회사 다카라바이오사는 레트로넥틴을 이용한 면역세포배양에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카라바이오가 레트로넥틴을 이용한 T임파구의 확대배양법을 라이센스 아웃하는 것은 녹십자가 최초다.

다카라바이오가 개발한 기술은 기존 배양방법보다 10배까지 면역세포 증폭 배양이 가능하며 증식한 세포 중에 미분화한 세포인 나이브 T세포가 체내에 오랫동안 생존하면서 종양에 대한 공격을 지속, 치료효과의 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임파구요법이다.

녹십자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면역세포를 이용한 항암 세포치료제를 비롯해 현재 진행중인 줄기세포를 이용한 기타 세포치료제 연구 등에서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국내제약사 가운데 가장 많은 바이오벤처 회사들에 투자를 함으로써 국내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향후 세포치료제 부문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투자정책을 통해 국내 세포치료 시장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지난 90년대부터 유전자치료제 및 세포치료제 개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2003년에는 줄기세포 등의 보존을 담당할 세포은행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라이프라인을 설립한 바 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