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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계열 3社, 북한에 3000여만원 지원
[ 2007년 09월 10일 07시 30분 ]
한국얀센, 한국존슨앤드존슨,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등 J&J 계열 3사가 북한 수재민 돕기에 나섰다.

이들 3사 직원들이 북한 수재민을 위해 1690만원을 모금했으며 한국얀센은 1400만원 상당의 의약품도 지원키로 한 것.

회사에 따르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지원금은 한국복지재단에 전달, 수해로 인한 시설복구 등에 사용되며 타이레놀 등 해열진통제와 지사제 아레스탈 등 의약품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통해 북한 수재민에 직접 전달된다.

박세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사장은 “국내 J&J 3사는 기업신조의 사회기여 의무에 따라 자연재난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기꺼이 찾아가고 있다” 면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의 사회기여에 대한 높은 인식에 고마움을 표시한다”고 말했다.

한편 J&J 3사는 이번 수해와 별도로 매년 진행하고 있는 ‘북한어린이돕기’를 위해 16만달러 상당의 의약품, 위생용품, 영양식 등을 조만간 한국복지재단을 통해 북한에 지원할 예정이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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