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형별 수가계약, 첫 깃발 꽂는자가 유리
[ 2007년 09월 10일 22시 15분 ]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유형별 수가계약에서는 가장 먼저 계약서에 서명하는 피험자가 보다 많은 수가 인상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박인석 복지부 보험급여팀장[사진]은 10일 열린 서울시병원회 특별강연에서 유형별 수가계약의 예상도를 제시하며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유형별 수가계약이 처음으로 시행되는 만큼 적잖은 진통이 예상되고 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선(先) 계약자에게 혜택을 주는 방식이 필요하다는 것.

박인석 팀장은 "단일화 방식으로 진행했던 예전에도 매번 건정심까지 가는 진통을 겪었는데 5개 유형으로 나뉜만큼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때문에 계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약자들에게 수가를 좀 더 유리하게 적용해 주면 원활한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는게 박 팀장의 견해다.

그는 "5개 유형 중 3개 정도가 본협상에서 타협점을 찾아주고 2개 정도가 건정심으로 넘어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의료계가 적극적인 자세로 협상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본협상은 어디까지나 공단과 의료기관들 간의 계약인 만큼 복지부가 개입할 수는 없다"며 "본협상에서 좋은 결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처음 시행되는 유형별 수가계약은 오는 10월 17일부터 본격적인 협상 레이스에 돌입하게 된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