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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병원 의료진, 보라매병원 '최다'
[ 2007년 09월 11일 00시 15분 ]
서울특별시 12개 시립병원 가운데 가장 많은 의료진을 보유한 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립 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사진]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공의 103명, 전문의 93명 등 총 196명이 진료에 임하고 있는 보라매병원이 최다 의료진을 보유한 병원에 등극했다. 이어 서울의료원 129명, 서북병원 54명, 동부병원 36명 순이었다.

보라매병원은 196명의 의료진 대부분이 서울의대 출신으로 시립병원 최다 서울의대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기로 유명하다.

의료진 수 외에도 지난해 외래환자 수 53만401명, 입원환자수 17만9981명을 기록, 시립병원 중 가장 많은 환자가 방문한 성공적인 위탁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오는 2008년 900병상급 새 병원 개원을 앞둔 보라매병원 관계자는 "더 좋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우수한 의료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최다 의료진 확보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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