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령 심방세동환자 뇌졸중 예방에 와파린
[ 2007년 09월 13일 00시 47분 ]
나이 많은 심방세동환자의 뇌졸중 예방에는 항혈소판제(아스피린)보다 항응고제(와파린)가 더 효과적이라고 영국 연구팀이 Lancet(Mant J, et al. 2007; 370: 493-503)에 발표했다.

항응고제는 심방세동환자의 뇌졸중 위험을 줄이는데 항혈소판보다 효과적이지만 장점이 고령자의 출혈 위험 증가보다 많은지는 아직 밝혀져 있지 않다.

이 연구에서는 75세 이상의 심방세동환자 973명(평균 81.5세)을 와파린군(국제표준화 프로트롬빈비 2.0~3.0) 또는 아스피린군(일 75mg)으로 무작위로 나누고 평균 2.7년간 추적하여 뇌졸중(출혈성 또는 허혈성), 두개내출혈, 동맥색전증의 발생을 비교했다.

주요 질환의 발생은 와파린군 24명(뇌졸중 21명, 두개내출혈 2명, 전신성색전증 1명), 아스피린군 48명(뇌졸중 44명, 두개내출혈 1명, 전신성색전증 3명)으로 연간 질환 발생률은 와파린군이 유의하게 낮았다.(1.8% 대 3.8%, 상대위험 0.48,p=0.003).

연간 두개내출혈의 발생률은 와파린군 1.4%, 아스피린군 1.6%였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75세 이상의 심방세동환자에는 항응고제가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