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호스피스센터가 20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사례집 및 영상물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11월 열릴 20주년 기념행사는 일반인 및 보건의료계 관계자들에게 호스피스의 개요와 강남성모병원 호스피스 20년 발자취를 알리고, 20년간 강남성모병원 호스피스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을 격려하고 향후 발전 계획을 준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앞서 호스피스센터는 준비위원장인 이경식 교수를 비롯해 20여 명의 교직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 컨셉과 프로그램 등 준비사업의 방향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1981년 8월 가톨릭의대 및 간호대학생의 호스피스활동을 시작으로 출발해 현재 16개의 독립 병상을 가지고 있는 강남성모병원 호스피스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사목자, 약사, 영양사, 자원봉사자 등이 팀을 이루어 환자와 가족을 돌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