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지난 12일 국가암예방검진동 학술회의장에서 연구소, 부속병원, 사업단, 기획조정실 등 부팀장급 이상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국립암센터 경영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13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에서는 기획예산처정책총괄팀 김용진 팀장의 ‘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주요과제 분임토의 및 분임발표가 이어졌다.
분임토의는 성과중심의 연구활성화, 기능적인 연구기반 구축, 이행성·실용화 연구의 활성화, 질 향상·고객만족 관계기능 강화 등을 통한 직원 업무 경쟁력 향상교육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외래서비스향상을 위한 방안, 암예방검진센터 수검인원 증대 방안, 고양 암예방 도시 프로젝트, 암예방의 달 행사, 아시아 암극복 교육 프로그램, 보직임기제, 원내 직무 교육의 질 향상 방안도 다뤄졌다.
국립암센터 유근영 원장은 “국민의 암 발생률을 낮추고 삶의 질을 높이자는 공통 목표 아래 연구소, 부속병원, 사업단, 행정 등 모든 조직이 유기적으로 합심하여 암을 정복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이에 국민이 절실하게 요구하는 서비스, 국가가 지원하고 싶어하는 사업, 국립암센터가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