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최근 국내 제약산업의 도약을 위해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제약의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개설된 이 과정은 제약사에서 근무하는 의사 및 연구소, 정부부처 등 관련분야의 관리자급 이상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에 진행된다.
강의는 주로 서울의대 삼성암연구동에서 이뤄지며 외국 기관와 연계한 off-campus 교육도 예정돼 있다.
강사진은 국내외 대학, 연구소, 제약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임상개발의 핵심적인 과정에서부터 지적재산권, 연구윤리, 허가제도 및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루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