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애매모호 대리처방 규정 '환자만 불편'
[ 2007년 09월 13일 21시 48분 ]
대리처방에 대한 애매모호한 규정이 결국 환자 불편으로 나타나는 등 개선의 목소리가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고혈압약을 수년째 복용하고 있는 어머니를 모시고 있다는 홍 모씨. 그 동안 몸이 불편한 모친을 대신해 처방전을 받아왔지만 최근 들어 의원이 이를 거부하고 있다며 복지부에 질의했다.
홍 씨는 “의원이 법이 바뀌어 본인이 오지 않으면 처방을 할 수 없다고 거절해서 한참을 실랑이를 한 끝에 빈손으로 돌아왔다”면서 보완책을 요구했다.
하지만 복지부는 의료법상 환자가 처방전을 교부받으려면 의료기관에 내원, 해당 의사의 진찰을 받은 후 가능한 것이 원칙이나 장기간 같은 처방을 받아온 환자가 거동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보호자가 대신 상담하고 처방전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복지부는 법이 바뀐 적이 없다며 담당 의사와 상담해서 해결하라고 조언했다.
복지부가 이 같은 해석을 내렸지만 의사들이 적극적으로 이에 따를지는 미지수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7월 대리처방 규정이 애매모호하다며 원천적으로 금지한다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
당시 의협은 “대리처방의 위법성 여부를 판단하는 잣대가 통일되지 않은 상황에서 본의 아니게 피해를 당하는 회원들이 속출할 가능성이 크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의료법(18조)에서는 대리처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자격 저지 2월의 행정처분을 부과하고 있는 반면, 건강보험의 경우 보건복지부 고시에 의해 보호자 대리처방을 재진진찰료의 50%를 산정토록 함으로써 보험자에 대한 대리처방을 인정하고 있다.
복지부도 이런 이유로 두 법이 서로 충돌하자 개별사안별로 유권해석을 내리고 있는 실정.
의협은 “복지부 고시나 유권해석은 의료법보다 상대적으로 하위법령”이라면서 “약화사고 등에 대한 법적인 보장과 안정성을 규정하지 않음으로써 그 피해는 의료기관이 고스란히 앉게 되는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의협은 보호자 대리처방제가 현실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료법 등 관련조항을 개정, 법률적 안정성을 담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진광길기자 k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