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브란스, 간호사해고 '부당 vs 정당' 공방
[ 2007년 09월 17일 21시 55분 ]
최근 권고사직 통보를 받은 J 간호사를 두고 연세의료원 노동조합과 연세의료원이 다른 입장을 보여 갈등이 예상된다.

노조가 J 간호사 해고를 파업 참가를 이유로 한 보복성 인사조치로 규정한 반면 의료원은 수습기간 중 낮은 평가를 받아 결정된 정당한 해고라고 주장하고 있다.

노조 조민근 위원장은 1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노조탄압 중지, 부당해고 철회, 노사관계 정상화 촉구 등을 요구했다.

조 위원장은 "J 간호사 해고는 파업에 참가한 이유"라며 "이미 9월 번표(근무표)까지 짜놓은 상태에서 갑자기 해고조치를 내린 것은 보복성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J 간호사는 지난 2005년 4월부터 2007년 3월까지 비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올 6월부터 3개월간 수습기간 중에 있었다.

하지만 파업이 시작되자 J 간호사는 파트장을 비롯해 의료원측의 업무복귀 요청에도 불구하고 파업에 참가했다.

이에 의료원이 인사발령에서 권고사직을 통보했다는 것이 노조측 주장이다.

하지만 의료원은 이번 권고사직 통보는 수습기간 중 평가점수가 낮기 때문에 결정한 것이며 파업 이후 보복성 해고라는 노조의 주장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또 파업 이후 노사 모두가 예민해진 상황에서 고의적으로 파업 참가자에 대한 부당해고 조치를 내릴 이유가 없다는 것이 의료원측 설명이다.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조 위원장은 이번 J 간호사 부당해고 철회와 관련 부서 책임자 해고, 파업 중 일어난 고소·고발 철회 등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노조는 가두시위도 진행한다고 밝혀 제2의 노사분쟁이 예상되고 있다.
박진섭기자 phonmuze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