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病·韓·齒·藥 '준비 철저'…醫 '느긋함'
[ 2007년 09월 18일 02시 55분 ]
유형별 수가방식이 국무회의 통과로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각 유형 대표단체들이 수가협상 준비에 분주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국무회의 통과 직전까지 의원과 병원의 통합방식을 주장하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던 의협은 아직까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어 의원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복지부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 발표한 17일 데일리메디가 각 유형 대표단체의 수가협상 준비상황을 확인한 결과 병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는 협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적용되는 유형별 수가협상에서 최대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 대표단체로서 회원들에게 보다 많은 실익을 주기위해 고심하고 있는 것.
우선 전국 1788개 병원의 대표로 협상에 참여하는 병원협회의 경우 이번 유형별 수가계약을 위해 총 6000만원의 비용을 들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유형별 수가계약의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느냐에 따라 향후 병원계의 운명이 좌우될 수 있다고 판단, 적잖은 연구비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투자를 결정한 것.
병협은 산하 연구기관인 병원경영연구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객관성 확보를 위해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를 최종 연구기관으로 선정했다.
책임 연구자인 서울대 경영연구소 안태식 교수는 심평원과의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연구를 진행, 연구결과의 신뢰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 시작된 연구는 오는 10월 초 병협이 협상 테이블에 갖고 나갈 환산지수 중간보고서가 나올 예정이다.
143개의 한방병원과 1만615개의 한의원을 대표해서 협상에 나서는 한의사협회 역시 이미 오래전 유형별 수가협상 TFT를 꾸리고 철저한 분석과 대비를 하고 있었다.
한의협은 그동안 정기적으로 TFT 회의를 개최하고 유형별 수가협상에서 한의계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협상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 현재 막바지 작업이 진행중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대 경영연구소에 연구를 의뢰, 협상 테이블에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의계의 현실성 있는 목소리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치과병원 148개와 의원 1만3195개의 유형 대표로 협상에 참여하는 치과의사협회도 첫 도입되는 유형별 계약에서 성공적 협상을 이루기 위해 고심중이다.
수가협상을 위해 회원 병의원을 대상으로 실태조사까지 마친 치협은 서울대에 의뢰한 연구용역 중간보고서가 나오는 즉시 협상에 나설 자료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전국 2만800개의 약국을 대표하는 약사회 역시 회원 설문조사와 연구용역을 실시했으며 현재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하지만 계약당사자인 의원들을 대표해 협상에 나서야 하는 의사협회는 아직까지 제대로 된 논의도 이뤄지지 않아 다른 단체들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의협은 그동안 의료법과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등에 역량을 집중하느라 유형별 수가협상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대비책을 마련해 놓지 않은 상황이다.
의협 고위 관계자는 "그동안 유형별 수가계약에 대해 논의를 못했던게 사실"이라며 "추석 이후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특히 다른 단체들이 모두 진행하고 있는 유형별 계약과 관련한 연구용역조차 진행하지 않아 협상 테이블에 무엇을 갖고 나설지 개원가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한 개원의는 "의협이 정작 중요한게 무엇인지 망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단 1%의 수가가 회원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아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