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거센 도전불구 '제픽스·헵세라' 철옹성
[ 2007년 09월 17일 21시 53분 ]
새로운 치료제의 등장으로 그동안 고수해 오던 독주체제를 위협받고 있는 GSK의 B형간염치료제 원투펀치인 제픽스와 헵세라가 언제까지 독주체제를 유지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금까지 제픽스와 헵세라는 후발 주자들의 시장 진입에도 불구하고 시장 영역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MS 헬스 데이터에 따르면 제픽스와 헵세라는 올해 상반기에 전년동기대비 14.8% 성장한 432억원을 합작했다.
제픽스는 상반기에 248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7.4% 상승했으며 헵세라는 무려 26.6% 성장한 183억원의 매출을 올려 원투펀치의 건재를 과시했다.
제픽스·헵세라의 안정적인 성장세는 올해 초 출시한 새로운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와 레보비르의 시장 침투에도 불구하고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이례적이다.
지난 2월, 3월에 출시한 바라크루드와 레보비르는 상반기에만 각각 37억원, 3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알린 바 있다.
하지만 새로운 제품의 진입에 불구하고 제픽스·헵세라의 건재가 유지된 것은 바라크루드와 레보비르는 주로 신규 환자에 대해서만 처방이 이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새로운 치료제들이 갖고 있는 한계 때문에 제픽스를 복용하던 환자들은 기존대로 제픽스를 유지하거나 헵세라로 전환하는 패턴이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는 것.
바라크루드는 미국 및 일본 간학회의 가이드라인에서 연이어 1차 약제로 권고됐지만 제픽스와의 교차 내성 문제로 기존의 제픽스 복용 환자를 대폭 수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다.
레보비르 역시 내성과 관련된 임상데이터의 부족으로 제픽스의 높은 내성 발현율에도 불구하고 제픽스 시장을 대체하지 못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제픽스에 내성이 생긴 환자의 경우 헵세라로 전환하고 또한 헵세라 내성 환자는 제픽스로 전환하는 방식을 구축한 두 제품의 견고한 시장 영역이 워낙 탄탄해 새로운 제품들이 좀처럼 이 영역을 뚫지 못하는 상황이다.
특히 제픽스가 경쟁사에 비해 약가가 저렴하며 평생동안 보험이 적용된다는 매력적인 요인 때문에 쉽게 제픽스를 다른 제품으로 전환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로도 보인다.
하지만 제픽스와 헵세라가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제픽스는 최근 미국 및 일본 간학회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에서 연이어 1차 권고 약제에서 제외됐을 정도로 높은 내성 발현율이 끊임없이 발목을 붙잡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예정된 국내 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될 가이드라인에도 어느 정도 반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GSK 관계자는 “실제로 처방 현장에서 느끼는 제픽스의 내성 발현율은 그렇게 높지 않아 신규 환자에게도 여전히 제픽스 처방 빈도가 높은 편이다”고 말했다.
그는 “제픽스의 약가 및 보험 적용 기간 등 매력적인 요소 때문에 국내 가이드라인에서 쉽사리 배제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경쟁제품들의 추가 임상결과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내년께 진정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