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藥, "카드수수료율 종합병원만큼 낮춰라"
[ 2007년 09월 18일 02시 39분 ]
대한약사회가 약국 카드수수료율 인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그 결과가 주목된다.

약사회는 최근 카드가맹점에 대한 수수료 인하 움직임과 관련해 17일 금융당국과 신용카드사에 공문을 보내 약국의 카드수수료율을 합리화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

약사회는 공문을 통해 약국 매출액 상당분이 실거래가상환제로 인해 마진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처방약품비라는 것을 강조하며 약국 카드수수료(2.7%)에 이 같은 약국가의 현실이 반영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약사회는 "처방약품비가 조제료를 압도하는 상황에서 환자가 처방약을 카드로 결제하게 되면 조제수가 상당분이 잠식당하는 결과가 초래된다"며 "이로 인해 일부 처방조제 비중이 큰 약국은 손해를 보는 경우까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약사회는 공문에서 "의약분업 이후 일반약시장이 위축되면서 처방약비중이 약국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면서 약국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매출액 대비 조제수가 비중과 종합병원 수수료(1.5%)를 고려할 때 약국의 카드수수료율은 불합리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실질소득분인 행위료(조제수가)에 대해 수수료율을 적용, 약국가의 수수료가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지난해 요양급여비용 현황에 따르면 약국의 실소득원인 조제료는 27%에 그친 반면 이윤이 없는 처방약품비는 73%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며 "합리적인 수수료율 적용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